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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차 이사회 개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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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5-03-12 조회:2,276

    종로구 어르신들의 진솔한 이야기

    종로구 어르신들의 진솔한 이야기 - 홀몸어르신 9인의 구술생애사 발간 - 종로구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9인의 진솔하고 평범한 이야기를 아담한 책자에 담았습니다.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종로구와 손잡고 진행한 품앗이 마을장례지원단 '따뜻한 동행'이 발품 팔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한 어르신들에게 멋진 장수사진도 선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훗날 '따뜻한 동행'에서, 떠나시는 길 외롭지 않게 동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조합원들이 한푼두푼 모아주신 '공동체 기금'을 값지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사업은 올해에도 계속 이어갑니다.       홀몸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관리자 작성일: 2015-03-11 조회:3,105

    제12차 이사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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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5-02-16 조회:2,339

    새해 첫번째 조합원 모임했어요~

    1월 22일(목), 새해 들어 첫번째 조합원 모임했어요.20여명의 조합원이 만나 따뜻한 저녁한끼와 잔잔한 감동이 있는  '로치데일 파이오니아' 영화를 관람했답니다.그날은 우즈베키스탄과 축구시합이 있던 날이라 일찍 오신 조합원님들과 함께열정적인 응원도 펼쳤답니다. 벌써 3월달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관리자 작성일: 2015-01-28 조회:2,484

    은빛기획협동조합과 업무협약

    2015년 1월 23일 서울조합이 은빛기획협동조합(은빛기획)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조합은 성유보선생의 조문보를 시작으로 은빛기획과 관계에 물꼬를 텄다. 명망 있는 작가들이 조합원으로 구성된 은빛기획은 조문보, 시민 자서전, 글쓰기교실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생산자협동조합이다. 안영진 서울조합 이사장과 유시춘 은빛기획 이사장은 조문보 사업과 조합원 확대, 정보교류와 교육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합의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은 협동조합 간 협동의 의미로도 큰 가치를 지니며 상호 교류를 통해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겨 보는 자리였다.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호 이익증대라는 시네지효과를 기대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어가자는 데에 의견을 함께 했다.

    관리자 작성일: 2015-01-23 조회:2,690

    공주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창립총회를 마쳤습니다

    공주 한두레 창립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출된 박승옥입니다. 지난 1월 19일 저녁에 공주대에서 공주한겨레두레협동조합 창립식이 열렸습니다. 이사장으로 선출된 분은 공주버스터미널에서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이한 커피집이자 공주 주민운동의 사랑방 구실을 하고 있는 커피나무 대표 조성일 선생입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천안아산 조합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과 활동가, 그리고 모든 한두레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말씀 드립니다. 이번에 공주 지역에서 신규 협동조합 조직과 창립 작업을 하면서 연합회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를 정말 절감했습니다. 연합회가 있는 상태에서의 협동조합 창립은 정말 잘 닦인 고속도로를 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앞으로 법으로 만든 인격(법인)에 앞서 사람의 냄새가 나는 인적 결사체(영어로는 어소우시에이션이라고 하나요?!)로서 협동조합 정체성에 걸맞는 지역공동체 재생과 지역순환경제의 밑거름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채찍을 아끼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손모아 박승옥

    관리자 작성일: 2015-01-21 조회:2,616

    따뜻함을 함께 나눴어요~

    지난 12월 14일, 그동안 십시일반 모운 성금으로 불우한 이웃들에게 난방유와 연탄을 배달했어요.추운 겨울 우리 조합원들의 따뜻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관리자 작성일: 2014-12-16 조회:2,467

    부산조합근황

    안녕하십니까 부산조합상임이사 서상태입니다.

    관리자 작성일: 2014-12-05 조회:2,297

    종로구 마을장례지원단 「따뜻한 동행」 출범

    홀몸 어르신 마지막 가시는 길 종로구와 마을공동체가 따뜻하게 동행합니다. 종로구 마을장례지원단 「따뜻한 동행」 출범 -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는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마무리, 마을장례 - ‘품앗이 마을장례’ 마을공동체 활동이 민관협력 마을장례지원단으로 확장 1인가구의 증가로 고독사와 무연사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다. 최소한의 장례절차도 없이 바로 화장 처리되는 비참한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협력으로 마을장례를 지원하는 종로구 마을장례지원단「따뜻한 동행」을 발족한다. 종로구 마을장례지원단「따뜻한 동행」은 2014년 11월 20일(목) 10시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종로구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나눔과나눔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 ▲법무법인 충무 ▲ 종로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을장례 결연대상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무연고자 홀로 죽음을 품위 있고 존엄한 마을장례로 치르기 위해 시작된 ‘품앗이 마을장례’는 2013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되어 엔딩노트 제작, 죽음준비 교육, 생의 구술사 기록, 장수사진 촬영 등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현재 무연고자 장례는 빈소마련은 물론이고 장례 절차 없이 화장처리로 진행 된다. 기초 생활수급자와 홀몸어르신 등 마을 주민들의 장례를 인간 존엄이 지켜지는 장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종로구마을장례지원단 「따뜻한 동행」은 ‘품앗이 마을장례’를 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구축하여 어려운 주민들의 홀로 죽음을 돕는다. 지난 10월 26일 인근 고시원에서 살다 외롭게 돌아가신 염○○ 어르신(72)의 장례를 교남동주민센터와 함께 마을장례로 치르며 빈소를 찾는 이웃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 사람의 죽음을 따뜻하게 기억하는 순간이었다. 「따뜻한 동행」의 간사단체인 나눔과나눔의 박진옥 사무국장은“죽음조차 차별 받는 현실에서 마을공동체의 힘으로 마을장례를 치른다는 것은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이며 종로구에서 시작한 작은 출발이 사회 전반에 큰 울림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를 통해 결연장례지원을 신청하신 백○○ 어르신(90)은“나 죽으면 어떻게 하나. 곱게 죽어 다른 사람 고생시키지 않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했는데 하늘이 기도를 들어 준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장례지원단 실무자의 손을 잡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을 주민, 종로구자원봉사센터협의회 등 마을공동체가 대리상주 및 장지운구 역할을 맡고 비영리민간단체인‘나눔과나눔’,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장례진행 제반사항을 총괄한다.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은 빈소와 장례를 지원하고 법무법인 충무는는 장례지원 시 필요한 법률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종로구민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홀몸 어르신의 장례지원을 주변 누구나 요청할 수 있다. 발족에 앞서 사전 결연장례 지원 대상자 17명을 선정하였고 매년 결연장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은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안영진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이사장의 인사말, 서현숙 나눔과나눔 대표의 경과보고에 이어 관계기관의 업무협약 순으로 진행되며 종로구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17명에게 사후 장례지원을 약속하는 결연장례지원증서 전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평생을 외롭게 지내던 어르신들이 마지막 가시는 길이나마 조금 덜 외롭게 보내 드리려면 행정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뜻있는 단체들과 마을 주민들이 나서 종로구 마을장례지원단이 발족되면서 각박한 세상에서 또 하나의 가족의 되어 유족 역할을 대신하는 매우 의미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되리라 기대가 크다. 종로구 마을장례지원단 운영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나홀로 죽음에 대한 불안함을 덜어 드리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되도록 최대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밝혔다.  

    관리자 작성일: 2014-11-27 조회:2,927

    제11차 이사회 개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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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4-11-20 조회: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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