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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달맞이 장지상담

    윤달맞이 장지상담윤5월 (6월21일 ~ 7월 22일)개장,이장,수목장,납골묘 등 각종 장지상담1588-9517

    관리자 작성일: 2017-05-19 조회:1,841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연합회 2017년 정기총회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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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7-02-16 조회:2,524

    더불어삶 어플 출시

    다운로드는 어디서 하면 되나요? >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 에서 '한겨레두레' 또는 '더불어삶' 이라 검색하면 어플을 다운로드 할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다운로드 가능한가요? >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만 서비스 가능합니다. 아이폰용 은 준비중으로 가능한 빠르게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삶 어플에서는 무엇을 할수 있습니까? > 한두레 소개부터 하고 있는 일과 장례정보을 확인하실수 있으며 특히 매월 납일하는 조합비 정보와 부고등 문자를 빠르고 쉽게 보낼수 있습니다.   조합비 정보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메인 메뉴에서 조합비 정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에서 생년원일과 이름을 기입하여 한번만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 안드로이드의 낮은 버전에서는 문제 발생했다는 메세지가 뜨는 경우가 있으며 곧 문제를 해결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내용에 문제가 있거나 보충의견 있으면 다음으로 알려주시면 검토하여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작성일: 2016-09-29 조회:4,092

    선하고 의로운 농민 고 백남기 조문보

    2015년 1월 14일 한 농민이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갑니다. 그는 그날 저녁 경찰이 쏜 물대포의 직수를 맞고 쓰러집니다. 2800rpm의 직수는 제일 큰 상용차 엔진을 돌리고도 남는 힘이며 50층 높이 건물꼭대기까지 쏟아 올릴 수 있는 위력입니다. 쓰러진 그는 317일 동안 병원에 누워있었고 끝내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고 백남기 농민. 그는 단지 쌀 수매가 21만원을 보장하라고 외쳤을 뿐 입니다. 그의 간절한 외침에 정부는 살인적인 폭력진압으로 답했습니다. 21만원(80kg 한 가마 수매가)은 당초 이 정권이 약속했던 쌀 수매가였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기를 원했던 그를 끝내 죽음으로 몰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이 정권을 타도합니다.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기억해주십시오. 조문보는 그의 삶을 잊지 말자는 기록물 입니다.* 백남기 농민의 조문보는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은빛기획협동조합이 함께 제작했습니다.

    관리자 작성일: 2016-09-26 조회:3,800

    2016년 연합회 임시총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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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6-08-19 조회:3,372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연합회 2016정기총회 소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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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6-02-17 조회:4,654

    연합회 워크숍 ‘크게 일어서는 새날’

    - ‘연합회와 회원조합의 역할과 관계’를 주제로   1월 20일(수) 한겨레두레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한호)는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2016년 워크숍 ‘크게 일어서는 새날’ 행사를 열었다.   ‘연합회와 서울조합의 역할과 관계’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배한호 회장, 창원조합 이경희 이사장, 충북조합 윤석위 이사장, 공주조합 박승옥 상임이사 이원하 이사, 천안아산조합 장동순 상임이사, 김구현 사무국장, 서울조합 김상현 이사장 김경환 상임이사 이춘숙, 신명철 이사, 유종오 감사, 우은주 사무국장, 부천조합 백선기 이사장 백운성 상임이사, 강원조합 이경상 이사장 김성미 상임이사, 서현석 상무 김영주 차장 박태호 실장 유민욱 대리 등 20여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유영우 연합회 감사(서울조합 이사)가 진행을 맡은 이날 워크숍은 3개조로 나누어 세 차례 분임토의를 통해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유영우 감사는 여는말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협동조합의 가치이자 운영원리이기도 한 ‘협동’이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성장과 발전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고, 연합회와 회원조합이 협동을 통해 어떻게 효율적인 발전방향을 수립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찾는 자리”라면서 “연합회는 회원조합의 연합체이므로 회원조합의 주체적인 참여와 협동이 필수조건이며 모든 권리와 책임성이 회원조합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기에 각각의 회원조합이 연합회의 주인이자 당사자”라고 강조했다.   배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5년의 고비와 난제를 해결하고 이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해”라면서 “오늘 워크숍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점검,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역점사업을 정해 이에 집중하자”고 제안했다.   분임토의 후 내부 현안에 대한 토론이 한 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진지하고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워크숍의 결과는 차기 운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사업과 방침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관리자 작성일: 2016-01-21 조회:4,699

    쪽방촌에서 주민 장례 치러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 종로구 돈의동사랑의쉼터 ‘쪽방촌에서 주민 장례 치러’ ‘직장(直葬) 전 장례로 마지막 길 외롭지 않게…’ 종로구 돈의동사람의쉼터(소장 이화순, 이하 사랑의쉼터)․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사장 김상현, 이하 서울조합)은 1월 21일 오전 11시 돈의동사랑의쉼터에서 돈의동 쪽방촌 주민 고 김철구 씨(54) 추모식을 가졌다. 연고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고인을 위해 두 단체가 상주로 나선 것이다.   종로구 돈의동 103번지 쪽방촌에 거주했던 김철구 씨는 평소 지병을 앓았다.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인 고인은 성실하게 노동에 임하며 자활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는데 지난 1월 8일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사랑의쉼터 김성만 팀장은 “고인은 건설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며 성실하게 살았는데 가정이 해체된 이후 이곳에 입주했다” 면서 “다시 가정을 회복하고 싶어 했지만 끝내 홀로 떠나고 말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번 ‘작은장례’에는 지역주민, 동주민센터, 사랑의쉼터, 서울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작은장례는 병원이나 전문장례식장이 아닌 주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장례를 말하는데, 사랑의쉼터와 서울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사랑의쉼터 교육장에 제단을 마련하고 고인 소개, 제례의식, 추도사, 조문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화순 소장은 “무연고 죽음의 경우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채 곧바로 화장장으로 가는데 이런 비인간적인 관행을 바꿔야 한다”며 “오늘의 작은장례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죽음을 대하는 방식이 그 사회의 수준을 그대로 반영한다”며 “그동안 죽음에서조차 차별받고 소외되었던 분들에게 추모식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이의 장례를 가장 성대하고 장엄하게 치르는 사회가 좋은 사회”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무연고이거나 경제형편이 어려운 경우 장례절차 없이 곧바로 ‘직장(直葬) 처리’ 되어 주민들의 불만을 샀다. 추모를 할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또 ‘나도 저렇게 처리되겠지’하는 불안과 절망감을 느껴왔다. 이날 추모식에 참여한 주민들은 “옆집 살던 사람 마지막 가는 길에 볼 수 있어 다행”라면서 “이렇게 장례를 치러준다니 그나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을 계기로 두 단체는 무연고자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장례를 종로구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관단체 소개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2010년 풀뿌리공제정신에 공감한 이들이 모여 사회문제를 공동체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만든 협동조합이다. 장례식장의 폭리구조를 없애고 극단적으로 상업화한 장례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힘써 왔다. 고 리영희 선생의 민주사회장을 시작으로 우리 시대 양심의 장례를 치러왔고, 작은장례를 통해 공동체 회복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2 2층 www.handurae.org 전화 02-720-9517, 722-9517   돈의동 사랑의쉼터 종로구 103번지 일대 쪽방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개선, 자활의지를 고취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구세군유지재단법인의 복지기관이다. 사회복지서비스, 직업재활교육, 쪽방거주자 후원 및 자원봉사 안내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162번지 우정경로당 3층 전화 02-747-9074 팩스 02-747-9073    

    관리자 작성일: 2016-01-19 조회: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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